또 유통기한이 임박했어?

며칠 전, 노프에 여러 도움을 주고 계시는 대표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.

다름 아니라 제품을 구출해달라는 연락이었는데요.

 

어떻게 구출을 요청하게 되었는지

연락 주신 임 대표님 시점에서 확인해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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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 대표님

: 같은 사무실 건물에 입주해 계시는 분이

화장품 한 상자를 들고 오시더니 하나씩 가져가라고 하셨어요.

 

이게 뭐냐고 물어보니 유통기한이 임박한 화장품이라고 하시더군요.

 

그냥 나눠줘서 소진하기에는 숫자가 꽤 많아 보여서

남으면 어떻게 하실건지 여쭤봤더니,

돌아온 답은 "폐기합니다" 였죠.

 

 

노프

: 아하! 그래서 노프를 소개해주신 건가요?!

 

 

임 대표님

: 너무 아까웠어요.

화해 어플을 찾아보니깐 평도 좋았고, 저렴하지 않은 제품이더라구요.

 

그때 생각난 게 노프였어요.

 

그래서 바로 제안을 드렸죠.

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, 포장에 문제가 생겨서 판매가 어려운 제품이

버려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업체가 있다고요.

 

 

노프

: 좋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:)

 

 

임 대표님

: 네, 꼭 많이 구출되었으면 좋겠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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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구출을 시작하게 된 제품은 바로

아토스탠다드 인텐시브 크림입니다!

유통기한은 2023년 2월 23일까지구요.

무려 71% 할인한 가격에 구출합니다 :)

 

노프에 입점한 제품들의 공통점을 설명드릴게요.

1) B급으로 분류되어 판매가 어려운 제품이지만,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(그래서 저렴해요)
2) 남아있는 재고를 다 소진하지 못하면 결국 버려져요 😭

노프와 테라젠바이오는 여러분의 구출을 기다립니다.

 

https://www.noff.store/218/?idx=84 

아토스탠다드 인텐시브 크림 : 노프 NOFF